미래에셋에 계좌를 틀었는데

주식 수수료가 키움보다는 높더라.

물론 다른 곳보다는 낮고.


그런데 주식수수료가 평생 무료인데가 있었다니.

요즘처럼 마이너스가 많을 때에는 

수수료도 아깝다.



그래서 나무로 옮겼다.

NH투자증권.

비대면이라 뭐 큰 노력없이 오밤중에 금방 옮겼다.

미래에셋에서 자금 빼 오고.


현재 나의 돈은 반반.

미래에셋은 잘 안 팔놈으로 가지고 있고,

나무에서는 잦은 매매이력을 자랑해 볼까 한다.


현재까지 손실이 막심하지만 내년 이맘때를 생각해서 다시 올인.

그래도 로또 다음으로 소액으로 재산불리는 건 주식만한 게 없는 듯.


앗. 평생무료라고는 하지만

주식제반 수수료는 들어간다. 그건 정부에서 매기는 세금이겠지

뭐, 그건 다른 증권사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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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

미국 사람. 유부녀.


제일 처음에 본 건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란 영화였던 듯.

그 영화는 참 많은 여자 배우를 배출했군.


그 뒤로는 맘마미아.

노래를 잘 부른다 생각했는데 레미제라블에서 나와서 깜놀했음.

내 인생의 뮤지컬영화였던 레미제라블.

물론 그 영화는 코제트 보다는 에포닌이 갑이었지만.


화보를 보면 참 매력적인 아가씨. 



하지만 흑역사도 있었다는. 차마 더 올리지 못하겠다.

개인적인 애정사진을 누가 이렇게 해킹을 하는건지.



역시 서양여자들은 화장 안하면 피부가 엉망인가?

평소의 파파라치 모습. 나름 정감있구만.



이건 인타임에서 인 듯. 뒤태가 생각난다. 하하하



맘마미아2를 보았는데 괜찮게 보았다. 

이 영화도 실은 아만다보다는 릴리 제임스가 더 눈에 들어왔다는게 함정.



그리고 이 남자배우의 느끼함이란. 

전반적으로 남자배우들이 그닥이었음.



릴리 제임스가 노래를 잘 부른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베이비 드라이버에서는 정말 예뻤는데.



코제트 스러웠다면 그녀에게 욕이되려나?



마지막으로 섹시한 사진 하나 투척.



당분간 잠수를 타야한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폭락장에서 잘 견뎠지만..


결국 추가매수를 하고 말았다.

휴젤.




내가 산 가격은 이 날 종가




과연 어떻게 되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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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걱정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연인관계에서 싸웠든 말든.

서로에게 폭행을 했다면 그에 따른 벌을 달게 받으면 그 뿐이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구하라 동영상'으로 이슈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AV같은 그런 장면들을 상상했나 보다.

그래서 한 번 보고 싶다는 호기심에 올렸겠지. 

'보고 싶다'가 '봤다'에서 '너도 볼래?'로 넘어가는 순간

같은 범법자가 되는 걸 정말 모르는 걸까?


추억으로 가지고 있었다.

그걸 주도한 건 여자다.

그냥 보냈다.


에이 찌질한 녀석.

이제와 주워담을 수 없으니 온갖 이야기를 해 댄다.


폭행을 당하고 한 건 사실이니 그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싶은데

불똥이 다른데로 튀기니 당황했겠지.

그래서 또 다시 매체랑 인터뷰라는 걸 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1007213717723


언론플레이는 결국 본인이 하는 건 아닌가? 

변호사가 혼자 하게 냅두든지.

얼굴도 공개한다던데 (상처 많은 그 얼굴 봤다.. 그 상처 보이려고 공개한 거군.)

많이 다치긴 했더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폭행한 것.

그건 죄값을 치루면 된다.


그리고 삭제되었다고 믿었을 두 사람의 동영상이 

(어떤 이유건) 전송이 되고, 한 쪽이 두려워했던 것에 대해서도 죄값을 치루길.

유포할 의도가 있던 없던 간에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주었다면

그걸로 범죄가 성립되는 것 아닌가? 


하여튼 술김에 홧김에 저지르는 행동들의 끝은 다 지저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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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울반도체 매도 +10% 22000원 찍고 왔다. 거기서 매도함.

 20000원 근처로 가면 다시 고민해 봐야지.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손절해야 하는데.. ㅠㅠ -20%이다. 

이걸 우째야 하나. 

13000원까지 가면 손절해야 겠다. 그래도 -5%. ㅠㅠ


우량주식이라는 확신만 있어도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엔에프는 망하는 놈은 아니니.. 4분기까지 볼까 생각도..

어쨌든 포트에서 더 넘어가지 않게 해야겠다.


애증의 이엔에프테크놀로지.

10/5 일 하루 널뛰기. 11650원까지 찍음.



그나마 다행인건 거래량이 줄었다는.. 기사.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NN4O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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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를 말아먹고 계신 한 분.

당분간 이 분덕분에 국회는 또 공전할 가능성이 높다.



불법으로 빼간 자료의 불법성을 논하시고 계시지만, 

불법인줄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그냥 서류에서만 뒤지고 있다. 

한마디로 쫄리면 뒈지시던지.

이게 뻥카인지 아니면 진카인지 문제는 본인도 모르는 듯 하다.


어찌하다 보니 자료를 얻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자료가 너의 것이 아니면 돌려주는 게 맞지 않는가?


제대로 방비 못한 것에 대해서 -> 기재부가 책임져야지. 바보같은 놈들

이상하게 쓴 것에 대해서 -> 감사를 하던지 경찰수사를 하던지 해야지. 


예전 삼성 떡값 명단 언론에 뿌렸다 결국 국회의원직도 그만 두게 된 고 노회찬 의원의 경우를 봐도

이건 심재철 의원이 독박을 쓰게 되는 것 같다. 


뭐 정상회담으로 기울었던 정국을 경색시키고 

자유한국당에게 기회를 주는 데에는 성공한 건가?

정확한 껀수가 입증되지 않으면 자살골이 될 수도.

1981년생

중국배우


세금탈루 때문인가 잠적했다는데

잠적인지, 이민인지, 감금인지 그래서 실종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게 중국이기 때문에 가능한 건가?


어쨌든 단순히 돈 때문이라면 금방 나오지 않을까 한다.

설마 그것때문에 사람을 죽이겠어.



예쁘다고 생각 한 번도 안 해 봤다.

특히나 저 입매는. 내 취향은 아니다.

어쨌든 성형설을 잠재우기 위한 어렸을 때의 사진 투척.

 (본인이 제공했다지? 어쩐지 예쁜 사진만 올렸네)



황제의 딸 이라는 드라마에 나온 세 배우. 

위의 맨 오른쪽이자 아래의 맨 왼쪽이 소림축구의 조미인 듯 싶다. 예쁘네.

판빙빙은 닮았는지 잘 모르겠다.



황제의 딸에서 측천무후로 변신.

중국 사극에도 꼭 목욕신이 있군!



세계적인 모델이라서 그런지 멋진 사진 들이 참 많다.

야하지만은 않은 노출.



화장품 광고인 듯 한데 서양사람에 절대로 꿀리지 않는다!



난 이런 바람맞는 사진 참 좋더라.



소품과 옷을 활용한 한 그루의 나무 혹은 꽃으로의 변신.

화보 정말 특이하다.



도대체 어찌 이런 사진을 찍었을꼬. 와이어를 달았나??



흑과 살색의 절묘한 조화. 마녀같지만 예쁘다.



아무리 유명해도 결국은 중국인 건가?

X-men에 5분 출연. 말은 했었나?

뭐, 누구든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한다. 그러다 잘 될 수도!

애증의 주식.

13000원이 내 마지노선.

한동안 들고 가야 될 듯 하다.


15000원까지는 무난해 보이는데.

유통량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좀 지루한 감이 있다.

직장인은 그냥 기다리는 게...

눈팅이나 하다가...


회사 자체는 꽤나 우량회사이다.

이익이 좀 줄긴했어도 이리 안 나가진 않을텐데. 

해마다 연말이 되면 좀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니 후반부를 기다려 본다.


그런데 아래 사진은 잘 올라가는 거 맞는가??



AS 두 번째 12900원. 월요일 종가가 이것보다 더 내려간다면 일단 덜어내야 겠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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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예인 걱정은 정말 필요없다는 거 안다.

그러한 연예인들을 취재하며 먹고 사는 그분들도 거의 동급이라는 거 잘 안다.


사람들의 관심이랍시고, 참 다양하고 지저분한 일들을 취재하시는 데

실은 몰랐으면 좋았을 이야기들까지 취재해 주시는 쓸데없는 열정에 고까움을 보내는 바이다.

(일부 필요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누구지? 그 사람들은?)



최근에 가장 좋은 먹잇감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 하다.

남자친구라 불리우는 사람의 일방적인 피해인줄 알았으나

디스패치에서 다시 터뜨렸다. (뭐, 터뜨려 달라고 한 듯 하다.)

알고보니 이전 남자친구으 인터뷰도 기자들을 이용한거네. 진실은 필요없고 그냥 받아쓰기 하면 되는건가?


어쨌든. 그들이 싸우건 말건.

애정문제로 말싸움, 주먹다짐하는게 뭐 엄청나고 희안한 일인가?

심지어는 죽고 죽이는 데 뭐 이정도는 그냥 일반 폭행사건일 뿐이다.


그런데 그 사건을 먹잇감 삼아 소비하는 행태가 참.

그래도 연애문제로 다가가는 건 좀 참을 만 했지만,

이 아래 기사는 끔찍하다.


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b_idx=99881400.000#07D0

링크했다. 


헤드라인 뽑은거 하며..

요약하면


구하라가 포기못하는 거

1. 아름다운 쌩얼

2. 명품 운동화 (시가 100만원? 친절하게 표시도 해 놓으셨네)



반창고 덕지덕지 붙인 그 얼굴 팔뚝을 보여주면서 아름다움을 찾는 그 센스하며

그 와중에 패션을 찾아내고야 마는 장인정신이

구역질이 난다.


사건을 대하는 인간의 대한 예의가 거기 밖에 안되는지.

마치 최순실 법정 나왔을 때 패션 이야기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려 했는지.

대한항공 갑질 관련인들 나왔을 때 여전히 명품 찾는 그 행위를 하려는 건지.


그걸 기자라고 하는 게 참 우습다.

그래서 이 분 찾아봤는데..

유명하시고, 아주 대단한 분이네.


그냥 스포츠 스타들이나 찍으시지 연예계까지 들어오셨네. 이런.

거기나 거기나 였던가? 

1979년생

TV조선에서 LALA랜드라는 이름으로 미국으로 도미(?)한 스타들을 매개로 프로를 만드는 모양인데

어쨌든 호기심과 입소문으로는 성공했다.

불청에서 이제니 한마디로 낚는 것보다는 좋지.


원조 베이글녀라고 하는데 동안인 얼굴에 글래머이니 신기하긴 하더라.

남자셋 여자셋에서 참 예뻤는데.



아역일 때였겠지? 제일 어려보이는 사진 한 장.



이 짤이 성유리 굴욕으로 돌아다니는 짤. 

그 때만 해도 가슴이 크다는 게 그닥 자랑거리(?)는 아니었나 싶다.

이효리도 숨기고 다녔다고 하니.



그나마 제일 최신 사진 같네.



이 화보 찍을 때 쇼킹했었다. 스타화보였나?

이것 때문에 아마도 결제하신 분들 많았을 거다.

나야 눈팅으로만 봤으니.

돈 때문에 찍었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들었다.

이 때 함소원, 성현아, 이상아 등등 화보 많이 찍지 않았나?

알고 보면 그라비아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어쨌든 남자셋 여자셋의 이제니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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