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주식.

13000원이 내 마지노선.

한동안 들고 가야 될 듯 하다.


15000원까지는 무난해 보이는데.

유통량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좀 지루한 감이 있다.

직장인은 그냥 기다리는 게...

눈팅이나 하다가...


회사 자체는 꽤나 우량회사이다.

이익이 좀 줄긴했어도 이리 안 나가진 않을텐데. 

해마다 연말이 되면 좀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니 후반부를 기다려 본다.


그런데 아래 사진은 잘 올라가는 거 맞는가??



AS 두 번째 12900원. 월요일 종가가 이것보다 더 내려간다면 일단 덜어내야 겠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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