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치(2018)란 영화로 화제중인 한국계 미국인
1972년생.
아시아계의 버프를 받은 동안인 듯.
나무위키에는 더 록을 비교해 놓았던데 (그 사람이 노안 아닌가?)
유재석, 윤도현, 박진영, 서태지, 장동건.. 다 72년생이니 판단은 자유.
동양인이 주연을 맡았다. 보통 이런 영화는 백인 가장인데.
어쨌든 속칭 역주행 영화인 듯.
움짤 두 개 넣어주시고
존 조의 냉동인간 설에 대한 사진들. 약간 늙어보이는 가장 최근은 아파서 그랬다는 소문.
이 영화에서는 더 늙어보이기 위해 분장을 했다는데.
아내는 일본계 미국인. 부부는 닮는가?
멀리서도 감사를 전하는 센스
키가 결코 작지 않더구만. 주변 사람들이 너무 큰 걸로. 178cm.
역시나 난 스타트렉의 술루로 익숙하다.
친숙한 몸매. 출처 찾느라 한참 검색했다.
2001년작 Off Centre 라는 TV 시리즈에서.
더 감상하고 싶은 사람은 영상을 보시라.
찬양하라, 유선생!